온라인 플랫폼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게시·판매한 혐의로 재판을 받은 사안입니다. 다수의 판매·정산 내역이 존재해 형량뿐 아니라 추징 범위도 함께 쟁점이 됐습니다.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뒤 검사가 실형과 추가 추징을 구하며 항소했습니다. 의뢰인은 항소심에서 음란물 해당 여부와 추징 대상 수익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다투기 위해 법무법인 청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법무법인 청은 게시물별 음란물 해당 여부를 검토하고, 구독료 전체를 범죄수익으로 단정할 수 없는 사정을 증거와 함께 주장했습니다. 계정 폐쇄와 재범 방지 자료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검사의 항소를 기각했고, 구독료 부분은 추징 대상 수익으로 특정되지 않아 해당 부분의 추징이 선고되지 않았습니다.